カテゴリー: 부동산 일반
애매한 선정 기준 문제…‘카르텔’ 사단도 논란거리서울의 도시정비사업장 가운데 가장 뜨거운 지역인 용산구 한남3구역은 2012년 조합 설립 이후 건축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서울시 1대 총괄건축가였던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과 공공건축가들의 설계를 반영한 끝에 2018년 건축심의를 통과했고 사업시행인가 이후 올해 말 시공사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수준을 높이고 신진 건축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2년 2월부…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의 마지막 남은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이 재개발 사업 시동을 걸고 나섰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현1구역은 6월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 동의 조사를 진행한다. 토지 등 소유자가 3분의 2 이상 정비구역 지정에 찬성하거나 토지 면적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게 된다.앞서 이곳은 지난해 11월 토지 등 소유자 2116명을 대상으로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사전타…
경매 시장에서 새 주인을 찾지 못한 물건이 늘고 있다. 조선비즈가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을 통해 2016년 1월~ 2019년 6월까지 용도별 경매 전국 낙찰률 추이를 분석해보니, 2017년 8월까지 40%대를 유지했던 낙찰률(입찰 건수 대비 낙찰건수 비율)이 30%대 초반까지 밀려 내려왔다. 지난달 전국 법원에서 진행된 경매 낙찰률은 32.%로, 2013년 12월(33%) 이후 최저다. 1만463건이 진행돼 이 중 3412건만 낙찰됐다. 평균 응…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발주한 플랜트(생산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사우디 아람코 다란 본청에서 전체 사업 규모 27억달러(한화 약 3조2000억원)인 ‘사우디 마잔 개발 프로그램 패키지 6, 패키지 12’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우디 동부 담맘에서 북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마잔(Marjan) 지역의 해상 유전에서 생산되는 가스와 원유를 처리하는 설비를 짓는 사업이…
최근 통계청이 10년 뒤 우리나라 인구가 정점을 찍은 후 줄어들며 2044년부터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인구가 감소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인구 감소에 따른 부동산 폭락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온라인에서는 ‘인구감소 영향으로 중장기적으로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과 ‘인구감소는 집값 하락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집값은 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맞섰다. 전문가들의 진단과 전망도 분분하다.◇”일본처럼 인구 감소하면 부동산 버…
김현미〈사진〉 국토교통부 장관이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 택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재차 언급했다. 최근 서울 아파트 값이 34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강남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자 더욱 강력한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이 대책이 실제 도입될 경우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 사업의 수지 맞추기가 어려워져 사업이 사실상 중단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동안 분양가 상한제는 공공 택지에만 적용됐는데 민간 주택까지 확대되면 당장 신규 주…
“건물주(主)가 될 수 없다면 건물주(株)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요. 커피 한 잔 값이면 됩니다.”조선일보 주최로 오는 26~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서 강연하는 이학구 KTB자산운용 부사장은 “너도나도 건물주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건물만큼 매력적인 투자처가 없기 때문”이라며 “부동산 간접투자가 활성화돼 이제는 큰돈 없이도 누구나 건물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부동산, 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34필지와 산학협력시설용지 18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용지에는 건폐율 60%, 용적률 250%가 적용된다. 최고 5층까지 도시형공장·첨단업종공장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산학협력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300%로 최고 7층까지 연구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등을 지을 수 있다. 공급예정금액은 산업시설용지는 3.3㎡당 7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