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마지막 ‘알짜’ 아현1구역, 재개발 시동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의 마지막 남은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이 재개발 사업 시동을 걸고 나섰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현1구역은 6월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 동의 조사를 진행한다. 토지 등 소유자가 3분의 2 이상 정비구역 지정에 찬성하거나 토지 면적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게 된다.앞서 이곳은 지난해 11월 토지 등 소유자 2116명을 대상으로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사전타당성 조사를 했는데, 찬성 57.9%, 반대 3%가 나왔다. 주민 의견 수렴에서 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