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계 ‘싸움꾼’ 배민 김봉진, 쿠팡·요기요 공격…실적부진 초조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연일 동종업계 라이벌들과 맞붙고 있다. 배민은 쿠팡과 공정위에서 신고 사건 조정을 하고 있는 데 이어 요기요와 갈등을 빚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지난달 26일 ‘자영업자 매출 관리서비스(배민장부)’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변경한 뒤 요기요와 맞붙었다. 배민장부는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를 통한 매출과 주요 배달앱 매출을 한번에 보여주는 무료 서비스다. 배민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점주들은 여신금융협회, 요기요 등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달라고 공지했다. 요기요는 이에 자영업자들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