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다주택자 임대현황 훤히 들여다본다’…국세청 임대소득 감시 시스템 구축

2020년부터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과세가 이뤄지는 가운데 국세청이 외부에 산재한 주택임대 정보를 취합해 집주인들의 임대수입 현황을 파악하는 시스템을 내년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 관계자는 8일 “대내외 데이터를 연계해 인별 주택보유 현황과 임대차 내역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주택임대소득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7~8월에는 시스템을 완성하고서 오류 검증을 거친 후 2020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국세청이 구축하는 주택임대소득 모니터링 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만들고 있는 ‘주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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