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간이 오는 연말까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에 나선다. 사무장 병원과 보험업 종사자 연루 사기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 금융감독원, 생명·손해보험협회 등 민관은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보험사기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보통 민관 합동 보험사기 집중단속은 매년 하반기에 3~4개월 정도 진행하지만, 올해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이뤄진다.올해 중점단속 대상으로는 ▲건강상태 허위고지 및 허위진단서로 인한 보험금 청구 ▲허위사고 및 과다입원 ▲고의적 신체피해 유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