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과학/바이오

“다쏘시스템의 폭넓은 시각과 산업적 측면에서의 강점, 생명과학 분야 혁신 기업인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 기술 등 특장점이 합쳐져 시너지를 낼 것이다.”글렌 드 브리스 메디데이터 공동 대표(창립자)는 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메디데이터 넥스트 서울 2019’ 심포지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1999년 설립된 메디데이터는 임상시험 개발, 상업화·현실 기반 정보 데이터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

조선·자동차·건설 개편하고 ICT(정보통신기술)·바이오 키워야한국공학한림원(이하 공학한림원)이 제조업·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가 장기 침체에 접어든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 기술 융합과 헬스케어 분야 육성으로 산업 고도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분석이다.공학한림원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산업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하고 내 거주 회원 1071명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의 현황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연구진이 DNA 같은 생체 분자 분석 시 사용하는 ‘멤브레인(Membrane)’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얇은 막 형태인 멤브레인을 구성하는 머리카락 굵기 10만분의 1 수준 미세 구멍을 기존보다 손쉽게 만드는 데 성공한 것이다.이창영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및화학공학부 교수팀은 ‘탄소나노튜브의 내부 채널을 이용한 나노포어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나노포어(Nanopore)는 수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한 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년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에 관심 있는 전공의에게 임상수련과 연구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의사과학자 과정 진출을 지원한다. 고대의대는 주관기관 자격으로 경희대, 부산대, 영남대, 전북대, KIST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3년 간 정부로부터 연간 2억6600만원을 지원받아 석·박사 학위 과정, 전공의 연구 지원, 교육 인프라 구축,…

종근당이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을 준공하고 올해 하반기 본격 상업 생산을 시작한다.종근당은 9일 인도네시아 치카랑에서 합작법인 ‘CKD-OTTO’사의 항암제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종근당은 지난 2015년 9월 인도네시아 제약사 오토사와 합작법인 CKD-OTTO를 설립하며, 인도네시아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6년 7월 자카르타에서 50km 거리에 위치한 치카랑 산업단지에 항암제 생산 공장을 착공해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GMP…

신경세포에서 자가포식 유전자의 발현량을 높이면 루게릭병과 같은 신경퇴행과 운동능력 실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자가포식은 세포가 스스로 노화된 세포소기관이나 일부구조를 잡아먹고 세포 전체의 활성을 높이는 세포 작용이다. 한국뇌연구원은 정윤하 선임연구원과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등 국제공동연구팀이 전두엽 치매와 루게릭병의 발병과정에 ‘ATG7’이라는 자가포식 유전자가 관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10일 밝혔다.연구팀은 실험 …

부산 엘시티(411m), 서울 여의도 파크원(333m) 같은 초고층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콘크리트를 고강도·고압력 수송관을 통해 건물 최상부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쏘아올리는 공정이 중요하다. 콘크리트 이송 과정에서 관 내부 압력이 너무 높아지거나 콘크리트가 굳는 문제가 발생하면 공사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일부 현장에서는 문제가 생긴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 유선 압력 센서를 파이브 관 내부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광동제약이 하반기 전사적인 시스템 혁신을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4~5일 양일간 ‘2019년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진행한 하반기 워크숍을 통해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사업부별로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 회사는 올해 경영방침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선언,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 기업의 가치관과 …

오는 2012년부터 ‘산모패드’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모패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의약외품 범위 지정’ 일부개정고시를 8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산모패드는 출산직후 출혈 및 산후 질분비물의 위생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패드다. 식약처는 안전한 관리를 위해 산모패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고, 이를 2021년 10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모패드를 제조·수입하는 업체는 약사법령에 따라 사전에 제조·수입업 신고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