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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잡는다…LG유플러스, 5G 점유율 29% 확보 “30% 이상 목표”

LG유플러스가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점유율을 30% 이상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실제 6월 말 기준 점유율 29%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 불매운동 댓글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LG유플러스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20년 이상 고착화된 이동통신시장의 5:3:2 점유율 구도가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자체 집계 결과 6월 말 기준 5G 가입자 점유율은 29%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번호이동 시장 신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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