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10명 중 8명 “회계 투명성 높이면 주주와 기업에 이익”
국내 기업인들이 회계 투명성을 높이면 그 이익이 기업과 주주에게 돌아간다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EY한영이 최근 국내 주요 기업 재무 담당 임직원 187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9 제3회 회계투명성 제고 방안 세미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회계 투명성 향상에 따른 이익이 어디로 귀속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161명)의 57.7%가 주주, 33.1%가 기업에 돌아간다고 답했다. 감사를 시행하는 회계법인을 꼽은 응답자는 3.1%, 조세 당국인 정부를 꼽은 응답자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