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무역분쟁으로 투자심리가 한층 위축된 상태에서 맞은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퇴색은 치명적이었다. 중국 증시도 급락 개장하면서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외국인은 한때 선물을 1만2000계약가량 쏟아냈다.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6.42%포인트(2.20%) 떨어져 2064.17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25.45포인트(3.67%) 떨어져 668.72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점으로 내려앉았다.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장마감 동시호가 때 순매수로 전환해 결국 89억원 순매수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