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稿者: 장우정 기자( woo@chosunbiz.com )

ICT/미디어

“日경제보복에도 갈 길 간다”… 非메모리 속도내는 삼성전자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 계획 앞당겨 6월부터 양산 시작업계 4위 SK하이닉스도 1300만 화소 생산량 늘리며 잰걸음삼성전자의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1등’을 향한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불황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나선 탓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양산하려던 당초 계획을 6월로 앞당겨 제조에 들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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