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증자 앞두고 IB 경쟁력 강화…투자금융본부 등 신설

신한금융투자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앞두고 IB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신한금융투자는 IB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글로벌 투자금융(GIB) 부문 내에 구조화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 대기업금융2부를 각각 신설했다. 또 IB 관련 업무지원 기능을 강화하고자 경영지원그룹도 새로 만들었다. 심사 체계의 고도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심사2부도 신설했다. 디지털사업본부는 전략…

썰렁한 유니클로, 매출 오른 탑텐… 日불매운동에 엇갈린 희비

日 경제보복에 소비자 불매운동 나서한·일 기업 희비 엇갈려… 일부 기업 해명 나서기도불매 운동, 주식시장에도 영향 미쳐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다이소 매장. 평일 저녁 10명에서 20명 가까이 줄이 늘어서 있던 이 매장에는 손님이 5명밖에 되지 않았다. 짐을 정리하던 직원들에게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묻자 “다이소는 한국기업”이라며 선을 그었다. 직원들은 “손님 수가 줄었는지 말할 수 없다”며 “여름이라서 더워서 그런 것 같다…

美고용지표 호조에 한풀 꺾인 한은 7월 금리인하설

미 연준 이달 0.50%p 인하 전망 힘 빠져…0.25%p 인하할 듯韓 국채금리·환율 ↑…한은 7월 동결 우세, 소수의견 2명 유력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 이상의 호조를 기록하면서 한국은행이 7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한 풀 꺾이는 분위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말 0.50%포인트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빠지면서다. 연준이 연내 최대 3번(0.75%포인트) 금리를 내리면 한은도 2번은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오렌지팩토리, 새 주인 만나다… 그린월드홀딩스 자산매각 방식으로 인수

부도 이후 M&A 시장에서 주목받아온 오렌지팩토리가 최근 자산매각 방식으로 그린홀딩스에 인수됐다. 오렌지팩토리는 올해 3월 법원으로부터 파산 결정 이후 공개매각을 통하여 인수자를 찾아왔다.새로운 인수업체인 그린월드홀딩스는 전신이 패션전산시스템을 구축, 관리하는 1세대 업체이며 자회사인 에스트아이씨사는 패션컨설팅 물류시스템구축, 관리로 S그룹, H그룹사 패션사업관리로 업계 인정을 받아온 업체다.이번 인수 실무를 담당한 그린월드홀딩스 김현수 대표는 “…

‘갤럭시노트10’ 공개 앞두고 ‘갤럭시S10 5G’ 출고가 143만원으로 인하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공개를 한 달 여 앞두고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S10 5G’ 출고가를 일제히 낮추며 ‘1차 5G폰 대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5G(512GB 모델·사진) 출고가를 143만원으로 일제히 인하했다. 4월 3일 출시됐을 당시 이 제품의 최초 출고가는 155만6500원이었다. 하지만 5월 SK텔레콤과 KT가 출고가를 145만7500원으로 10만원가량…

필립스코리아-서울성모병원, 병리 데이터로 AI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 협력

필립스코리아와 서울성모병원이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구축,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을 추진한다. 필립스코리아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디지털 병리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시각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인 ‘필립스 인텔리사이트 병리 솔루션’을 구축, 진단용으로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효율적이고 정확한 병리 진단을 돕고 더 나은 환자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병리과는 질병의 본질 성질을 연구하는…

SAS “AI, 인간 일자리 뺏지 않아…제조업 효율화 목표”

“저희가 하는 일은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뺏도록 돕는 게 아닙니다. 저희는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고 빅데이터·인간·인공지능(AI)·로봇의 조합으로 제조업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게르하르트 알트만 SAS(쌔스) 글로벌 제조업 프랙티스 부문 수석 디렉터(전무급)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SAS코리아 사무실에서 이같이 말하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데이터는 AI와 제조업 전반을 바꿀 수 있어” 알트만 디렉터는 SAS에 입사하기 …

中 ‘블랙홀’에 실적 비상등 켜진 현대·기아차

신차를 잇따라 출시하며 반등을 노렸던 현대·기아차의 상반기 판매량이 오히려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깊은 판매 부진에 빠지면서 국내와 다른 해외 지역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판매실적이 뒷걸음질 쳤다.올해 초 현대·기아차는 신차를 앞세워 중국 등 주력시장에서의 사업을 정상화 해 총 760만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진했던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판매량 반등을 이끌만한 신차가 부족해 연간 판매목표치 달성…

삼성·SK·LG, CEO·이사회 의장 분리…오너 경영 견제 못해

삼성에 이어 SK, LG도 대표이사(CEO)·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등 재계가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사회 역할을 키워 CEO의 기업경영을 감시하고 주주권익 보호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겠다는 취지다.일각에서는 국내 대기업이 오너 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CEO·이사회 의장 분리가 ‘보여주기식’ 행보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미국처럼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전문경영인’ 체제에서는 CEO와 이사회…

한일 관계 악화?…현지 일본인들 “우린 한국 좋아해, 정치인들의 쇼”

“정치는 정치인의 몫, 우린 한국 사람·문화 좋아해”한국인 반일운동은 안타까워…조속히 해결되길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의 대(對) 한국 수출 규제에 나선 후 한국에선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번지는 등 한일 갈등이 악화되고 있지만, 일본 현지의 반응은 차분한 모습이다.6일(현지시각) 도쿄 신오오쿠보역 인근 한류 거리는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찾는 일본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한국 화장품 매장에서 만난 한 일본인은 “한국의 화장품과 K-팝에 관심이 많아…

해외 음성통화 무료, 데이터 무제한… 여행 전에 ‘로밍’ 챙기세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요즘엔 해외에서도 국내 가족·친구와 계속 연락하거나, 현지에서 지도 검색과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쓰는 여행객이 대부분이다. 그런 만큼 로밍은 출국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주요 여행 준비물이 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 로밍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과거엔 너무 비싸서 일반 여행객들이 감히 쓸 엄두를 못 냈던 음성통화 로밍 비용 부담…

해외 음성통화 무료, 데이터 무제한… 여행 전에 ‘로밍’ 챙기세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요즘엔 해외에서도 국내 가족·친구와 계속 연락하거나, 현지에서 지도 검색과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쓰는 여행객이 대부분이다. 그런 만큼 로밍은 출국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주요 여행 준비물이 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 로밍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과거엔 너무 비싸서 일반 여행객들이 감히 쓸 엄두를 못 냈던 음성통화 로밍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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