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稿者: 전준범 기자( bbeom@chosunbiz.com )

증권 일반

신한금투, 증자 앞두고 IB 경쟁력 강화…투자금융본부 등 신설

신한금융투자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앞두고 IB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신한금융투자는 IB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글로벌 투자금융(GIB) 부문 내에 구조화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 대기업금융2부를 각각 신설했다. 또 IB 관련 업무지원 기능을 강화하고자 경영지원그룹도 새로 만들었다. 심사 체계의 고도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심사2부도 신설했다. 디지털사업본부는 전략…

Read More
PAGE TOP